다이어트 시작할 당시 73키로에서 현재 59키로로 많이 감량했네요.

헬스장에서 인바디 첨에 해보고 그담부터는 뉴욕 세균다이어트 체험단 프로그램 참여하느라

꾸준히 인바디 측정했는데 저정도 몸무게 줄여놨는데 지금 근육은 0.4키로만 빠졌어요.

빠진 몸무게 치고는 근육 진짜 잘지킨거죠~

점점 욕심이 나서 식이를 콱 쪼고 싶었는데 변인통제한다고 평소 드시는 양만큼만 먹으라고 하셔서

식이 좀 쪼고 그랬으면 더 좋았을거죠.

그리고 닥터폴 박테리오모듈레이터 제품 먹고는 위가 줄어든 기분이 나서

예전만큼 많이 안먹어도 배가 안고파서 일부러가 아니고 먹는양은 좀 준것같아요.

그리고 장내 나쁜 세균이 있으면 우울함에도 영향 미쳐서 저 원래 단 음식에 미쳐 살았는데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단 음식이 1도 생각이 안나요.

그래서 좀 더 빠졌을수도 있고요. 제가 키가 큰 편이라 지금 주변에서는 딱 보기 조타고 그러는데요

그리고 체지방이 마니 빠진 거라서 주변에서는 40초반으로도 봐요.

근데 저는 여기서 한 5키로 정도는 더 빼고 싶네요. 빼는 김에 인생 리즈 갱신해서 연예인 몸무게 함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아직은 복근이 안뵈서 복근운동 좀 하면서 복근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담에 복근도 만들면 한번 더 올려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