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류 비과학적이라 여기던 사람인데 우리나라에서 게르마늄 열풍이 불어 게르마늄을 샀었는데 처음 산 게르마늄은 별로였는데 국제학술지에 났다고 가격대가 있는 제대로 된 걸 사니 효과가 턱 보였더랬지요. 이후 하나 더 사려고 그 회사가 안보여서 찾던중에 희토류 라는걸 알게됐는데 이번에도 헛돈 쓰지않으려고 카리브 해변에서 채굴했다고 하는 제대로된걸로 구매했네요. 제가 약도 잘 안받는 체질인데 이런건 기가 막히게 잘 받네요. 참고로 게르마늄과는 약간 달라요. 게르마늄은 따뜻해지며 피가 팽팽 도는 느낌이 났다면 이건 좀 상쾌한? 활력도는 느낌이네요. 말로 표현하기 굉장히 어려운데 제가 딱히 질병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무슨 질병이 낫고 이런건 모르겠고 아침에 일어나기 개운하고요. 게르마늄은 홍삼먹은 느낌이라면 희토류는 비타민제 영양제 비싼거 먹은 느낌 정도됩니다. 팔찌 아주 튼튼하게 여물게 만들어졌습니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