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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이고픈여자가 피부미인이 되어갑니당...

작성자 신도영(ip:)

작성일 2018-08-28

조회 114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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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나이가 어린데.. 왜 그런지는 몰라도.. 피부가 칙칙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피부는 항상 저의 고민이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피부톤을 밝게 할려구 팩도 사서 붙이고..
파우더도 약간 밝은톤으로 써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화장을 지우면.. 어디 세상의 고민을 다가지고 있는 여자의 얼굴로 변했습니다.
이런식으론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자문을 구하고.. 인터넷도 열심히 찾아보았지요...

그러던 중 모공스탬프란 것에 대해서 알았습니다.
일주일에 2번씩 지금 열번정도 했는데.. 화장을 지우고 나도.. 정말 여전의 40대의 피부에서 점점 20대 피부톤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참 그리고.. 저도 10대 때부터 콧등에 있는 피지를 제거 한다구 맨날 짜구.. 코팩도 해서 모공이 많이 넓어 졌는데..모공스탬프를 하면서 많이 좁아졌습니다.

멀리서 보면 모공이 넓다는 생각이 없어져요..
지금 다 끝났는데. 너무 너무 만족하구요..

계속 관리를 해야죠.. 이제 피부고민 끝~~~~~~~~~~~~~~~~~~~~~~~


*몽태랑 홈페이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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