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급격한 체중변화로
몸이 점점더 커지고 있었어요~
(2차 성징 끝났는데.. ㅠㅠ)
급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껴서
국내에 아직 잘 알려지지않은(나는야 얼리어댑터~)
해외후기가 좋은 닥터폴로 도전해 봤어요!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게 큰장점
(평생 살걱정 노노노~)
가장 최근 실패한 다이어트
덴다 - 육식동물이라 허기져서 1주일만에 포기
(부작용으로 아직도 자몽이랑 계란은 못먹음..) <- 공감하시는분들 계실듯 ㅠㅠ
1달동안 운동하면서
딱 목표체중 도달했어요!
인증샷올려요!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