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때만해도 후기도 별로 없고 해서 반신반의 실험정신으로 샀는데
외국에서는 효과있다해도 아무래도 딱 와닿는 네이버상에 후기도 없고
그래서 뭐 안하는거보단 낫겠지 싶어 했는데 효과가 정말 좋아서
아니 이리 효과 좋은게 왜 여태 내가 몰랐나.
이러면 살찐 사람 없게!
했는데 순식간에 입소문이 났는지 품절떴다가 풀려서 결제하니 일주일 배송
걸린다네요.
전 지방에 자주 왔다갔다해서 거기도 가져다 놓으려고 하나
더 사려고합니다. 이제 조끼와 한몸처럼 지내기로 했어요. 얘 없으면 안되요
이거믿고 더 먹는게 좀 문제네요. 500칼로리 금방입니다. 조금 먹었는데
생각해보면 500칼로리 넘어요.